농정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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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림조합, 설 명절 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실천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설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듯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8일 이웃돕기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군위군산림조합장 홍희동 및 임직원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가정에 방문해 소정의 지원금과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홍희동 조합장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둘러보며 다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또한 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건강검진 지원 및 농촌 일손돕기, 관내 소외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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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준비 박차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금까지 지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년간 나무시장을 운영한 결과 조합원과 지역민이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을 믿고 찾을 뿐 아니라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임야상담 및 임업기술지도를 병행함으로써 많을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각종 유실수와 조경수, 비료 등을 구입해 간 고객들이 다시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다양한 묘목을 공급한다는 방침 아래 벌써부터 준비에 분주하다. 산림조합은 올해도 사전주문등 비대면 묘목 신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개장전인 2월 말까지 필요한 묘목을 신청하면 묘목대금의 10%할인하는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나무시장은 묘목 뿐 아니라 수목전용 복합비료와 고사리 종근(뿌리)을 신청받아 공급하며 한식 전후로는 양질의 잔디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표고 및 느타리버섯 종균도 공급하는데 종균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주문을 받아 일정량만 생산하고 있으므로 빠른시일내에 조합에 신청해야 된다. 홍희동 조합장은 작년 부임과 동시에 나무시장이 이제 고객들이 안심하고 묘목을 구입할수 있으며, 묘목관리의 교육의장으로도 손색없는 군위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해동과 동시에 개장되는데 3월 초순경부터 4월 중순까지 5주간 집중 운영되며 필요한 수목이나 조경 자재, 비료등은 연중 언제든지 신청하면 필요시 공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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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림조합, 농촌일손돕기 나서군위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 농가를 돕기 위해 군위 내량리에 소재한 사과 농가를 찾아 봉사에 나섰다. 조합 임•직원들은 각종 산림사업을 추진해야할 시기라 동분서주 하지만 고령화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사과수확 작업을 도왔다. 농장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었는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현장에 나와 지원을 해줘 큰 힘이 난다” 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홍희동 조합장은 “갈수록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모습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은 우리 모두가 직면해야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우리 산림조합은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추진해 지역사회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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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추석맞이 사랑 나눔 이웃돕기 실천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달 26일 민족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산림조합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희동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했다” 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남들과 조금 다른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앞으로도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조합은 평소에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강검진 지원 및 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등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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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실행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산림조합묘지벌초 서비스 문의가 출향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해마다 이용객이 급증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연중 신청 접수을 받아 원하는 시기에 묘지벌초, 묘역 주변 나무 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 작업을 정성껏 추진한 결과 위탁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묘지가토 및 이장 관련 문의가 증가하여 지난 4월 한식을 전 후하여 꾸준한 묘지관리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산림분야 전문기관으로서 산림경영 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산림경영상담 및 벌초, 묘지봉분보수, 묘지이장,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묘지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 이력 관리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함은 물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희동 조합장은 원하는 시기에 벌초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고 하면서“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림 사업과 함께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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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농촌일손 돕기 나서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 임ㆍ직원들은 지난 5월 27일 일손이 부족한 군위읍 무성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조합 임ㆍ직원들은 각종 산림사업을 바쁘게 추진하여야 할 철이라 동분서주 하지만, 농촌의 일손부족으로 자두. 사과 등 적과시기가 늦어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는 본연의 업무도 바쁜 가운데 특히 휴일에 모든 일을 접어 둔 채 이렇게 내일처럼 일손을 도와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조합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인력난으로 적기에 자두 적과를 못하고 있어 휴일이지만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농촌 일손 돕기에 팔을 걷었으며, 조합원과 지역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 있는 휴일이 되었고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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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 준비 박차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금까지 지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년간 나무시장을 운영한 결과 조합원과 지역민이 산림조합의 나무시장을 믿고 찾을 뿐 아니라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임야상담 및 임업기술지도를 병행함으로써 많을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각종 유실수와 조경수, 비료 등을 구입해 간 고객들이 다시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다양한 묘목을 공급한다는 방침 아래 벌써부터 준비에 분주하다. 산림조합은 올해도 코로나로 인한 사전주문등 비대면 묘목 신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개장전인 2월 말까지 필요한 묘목을 신청하면 묘목대금의 10%할인하는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나무시장은 묘목 뿐 아니라 수목전용 복합비료와 고사리 종근(뿌리)을 신청받아 공급하며 한식 전후로는 양질의 잔디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표고 및 느타리버섯 종균도 공급하는데 종균은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주문을 받아 일정량만 생산하고 있으므로 빠른시일내에 조합에 신청해야 된다. 홍희동 조합장은 작년 부임과 동시에 나무시장이 이제 고객이 안심하고 묘목을 구입할수 있으며, 묘목관리의 교육의장으로도 손색없는 군위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이 되었다고 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해동과 동시에 개장되는데 3월 초순경부터 4월 중순까지 5주간 집중 운영되며 필요한 수목이나 조경 자재, 비료등은 연중 언제든지 신청하면 필요시 공급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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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산립조합, 180일 챌린지적금 출시SJ산림조합금융은 최근 납입횟수에 따라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180챌린지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180챌린지적금은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조합별 1명당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은 산림조합금융 창구와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에서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1회 납입금액은 1,000원 이상의 원단위, 최고 납입한도는 매월 40만 원 이하(최대잔액 240만 원)로 제한된다. 1천 원 이상 1만 원까지 일자동이체 설정이 가능하며 매월 40만 원 한도까지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만기일에는 최종 납입횟수에 따른 구간별 우대이율이 지급된다. SJ군위군산림조합에서 지난 12월1일 현재 최고이율은 8.5%를 적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SJ산림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홍희동 군위군산림조합장은 “SJ군위군산림조합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신상품 출시를 이어가 더 많은 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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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이웃사랑 나눔행사 생활물품과 후원금 전달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지난 7일 민족 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산림조합의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군위군 군위읍에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생활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홍희동 조합장은 “우리의 이웃과 함께하는 산림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협동조합으로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산림조합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문화 가정 지원, 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랑 나눔 옷 모으기 운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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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벌초도우미 서비스 실행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산림조합 묘지벌초 서비스 문의가 출향인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속에 해마다 이용객이 급증하여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년중 신청접수를 받아 원하는 시기에 묘지벌초, 묘역주변 나무심기, 훼손된 잔디 보수작업, 석축작업을 정성껏 추진한결과 위탁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묘지가토 및 이장관련 문의가 증가하여 지난4월 한식을 전후하여 꾸준한 묘지관리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산림분야 전문기관으로서 산림경영전담지도원을 배치하여 산림경영상담 및 벌초, 묘지봉분보수, 묘지이장,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묘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함은 물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희동 조합장은 원하는 시기에 벌초를 실행하고자 한다면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을 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림 사업과 함께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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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산림조합. 함께하면 이율 쑥쑥 “FT자유예탁금”출시군위군산람조합은 농.임.축산업인 및 개인사업자 등 2인 이상 함께하는 우대 이율을 지급하는 ‘FT(Forestry Team)자유예탁금’ 상품을 지난 7월1에 출시했다. FT자유예탁금은 예탁금에 가입한 2명이상 (최대5인) 고객이 팀을 이루어 ‘팀 플레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거래 시, 팀원 전체의 거래실적 등의 충족 요건에 따라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특히 해당 상품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 사업자 및 조합원 (준조합원)은 물론 사업자 등록이 없는 농.임.축산업인도 누구나 가입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가입금액 및 기간은 없으며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단 기본이율과 우대이율은 예치한 금액별로 차등하여 기본이율이 적용되며 산림조합에서 고시한 우대요건을 매월 충족하면 조합 최대한도 이율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산림조합 (054. 383. 4100)에 문의하면 된다. 홍 희동조합장은 “군위군산림조합에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지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더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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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림조합 농촌일손 돕기 나서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홍희동) 임․직원들은 지난 5월 14일 일손이 부족한 군위읍 외량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조합임직원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관수작업과 함께 각종 산림사업을 바쁘게 추진하여야 할 철이라 동분서주 하지만,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자두. 사과 등 적과시기가 늦어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농가를 찾아 자두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인은 본연의 업무도 바쁜 가운데 특히 휴일에 모든 일을 접어 둔 체 이렇게 도와주심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조합장은 “최근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에 자두 적과를 못하고 있어 휴일이지만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농촌 일손 돕기에 팔을 걷었으며, 조합원과 지역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보람 있는 휴일이 되었고 뜻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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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종 산림조합장 검찰총장 표창장 수상군위군 산림조합 최규종 조합장이 2022년 2월 16일 의성군위청송피해자지원센터 총회에서 범죄 피해자의 인권보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검찰총장 표창을 받았다. 최 조합장은 지원센터이사로 재직하면서 범죄피해를 이유로 학교와 직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불리한 처우를 받지 않게 많은 홍보와 함께 우리 모두가 함께 범죄 피해자가 겪는 아픔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소속된 조합원 및 단체에 적극 알린 공로가 인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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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22년 나무시장 개장 임박군위군 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지금까지 지역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년간 나무시장을 운영한 결과 많은 지역민이 조합의 나무시장을 믿고 찾을 뿐 아니라 산림경영지도원을 배치하여 임업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유실수와 조경수, 비료 등을 구입해 간 고객들이 다시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다양한 묘목을 공급한다는 방침 아래 벌써부터 준비에 분주하다. 산림조합은 올해 코로나로 인한 사전주문등 비대면 묘목 신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2월 한달간 필요한 묘목을 신청하면 묘목대금의 10%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나무시장은 묘목 뿐 아니라 수목전용 복합비료와 고사리 종근(뿌리)을 공급하며 한식 전후로 양질의 잔디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표고 및 느타리버섯 종균도 공급하는데 종균은 중앙회 버섯연구센터에서 생산된 우량의 종균이다. 최규종 조합장은 부임과 동시에 나무시장이 이제 고객이 안심하고 묘목을 구입할수 있으며, 지역민 모두에게 묘목관리의 교육장으로 손색없는 나무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여기에 부수적인 비료나 조경 자재 등을 동시에 일괄 구입 할수있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묘목공급은 산림조합이라는 인식이 들도록 전임직원이 홍보와 함께 식재 및 전정 작업 지도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해동과 동시 개장되는데 3월 초순경부터 4월 중순까지 5주간 집중 운영되며 필요한 수목이나 조경 자재, 비료를 연중 언제든지 신청하면 필요시 공급을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054)38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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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설 맞이 ‘사랑 나눔’ 이웃돕기 실천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사공정한)은 25일 경북 군위군에서‘사랑 나눔 이웃 돕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사공정한 임업인종합연수원장은 최규종 군위군산림조합장과 군위군에 거주하는 이웃을 방문해 소정의 격려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공정한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나눔 이웃돕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개원한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이듬해인 2016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